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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대구 각산역 떠오르는 막창 맛집 상구막창(삼삼막창) 주류 1500원 솔직후기

by 와이페이모어 2025. 8. 19.

대구 각산역 떠오르는 막창 맛집 상구막창(삼삼막창) 주류 1500원 솔직후기

대구 각산역 떠오르는 막창 맛집 상구막창(삼삼막창) 주류 1500원 솔직후기

 

원래 각산역에는 반야월 막창 본점이 있어 당연히 거기로 가는데,,, 거기 아니면 고향막창이거나.. 한번쯤 다른데 가볼까 해서 가보게 된집이 상구막창입니다.

소주 맥주가 1500원이라고 적혀 있어서 애주가들한테는 매력적이네요.

오늘은 대구 각산역 떠오르는 막창 맛집 상구막창(삼삼막창) 주류 1500원 솔직후기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구 각산역 떠오르는 막창 맛집 상구막창(삼삼막창) 주류 1500원 솔직후기

대구 각산역 떠오르는 막창 맛집 상구막창(삼삼막창) 주류 1500원 솔직후기

 

대구 이쪽 반야월엔 전통의 막창 강자 반야월막창과 고향막창이 있죠.

 

하지만 이번에 가본 상구막창도 좀 알려지면 경쟁력 있을 거 같은 느낌입니다..

 

상구막창 가보고 느낀 점들 (가기 전에 찾아보니 홍보성 글들도 많은거 같더라고요) 

 

주문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맛은 어떤지 솔직하게 가감없이 얘기해 보겠습니다.

 

 

 

원래는 당연히 반야월막창에 가려고 했는데 상구막창이 눈에 들어온건 몇가지 이유에서였습니다.

 

 

일단은 튀는 외관

 

예전엔 삼삼막창이었는 모양인데 상구막창으로 바뀐 듯

(메뉴 중에 3+3 메뉴가 있어서 삼삼막창이었던 모양)

 

 

그리고 두 번째는 소주와 맥주가 1500원이라는 점.

 

또 라면과 슬러쉬 음료수 무제한 무료라는 점 등이 있겠네요.

 

 

그리고 3+3 메뉴를 시키면 51000원에 막창3인분 +돼지고기 1종류 3인분이 나소오는데 이건 뒤에 어떻게 시키는게 좋을지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근처에 소주 맥주 1500원이라고 써붙인 집이 이 집이랑 중국집이 또 있고요.

 

아무래도 경기가 안좋다 보니까 5000~6000원하는 술값이 부담스러운데 1500원이라면 완전 혜자죠.

 

토요일 4시40분쯤 갔었는데 네이버에는 영업시간 4시부터라고 되어 있었는데 사장님이 오늘 무슨 사정이 있어 5시부터라고 하네요.

 

참고로 반야월막창 영업시간은 4시.

 

반야월막창으로 갈까 하다가 어머님이 뭐 사러 가신다고 하여 들렸다가 5시 즈음 와서 첫 손님이 되었습니다 ㅎㅎ

 

자리로 들어가면 이런 메뉴판 종이가 있습니다.

 

테이블당 최소 주문단위가 3인분입니다.

 

 

이 점도 알고 가셔야 할듯

 

저희는 2명이라 막창 3인분을 시켰는데.. 어머님이 3+3메뉴 시키는게 어떠냐고 해서 변경.

 

솔직히 대구에서 막창먹으러 가면 1인당 2인분씩 먹기는 하죠 ㅎㅎ

 

 

 

그래서 3+3 메뉴 막창 3인분 삼겹살 3인분으로 시켰습니다.

 

나중에 나온거 보니까 삼겹살은 잘 쳐줘야 2~2.5인분 정도 나왔더라고요. ㅠㅠ

 

이게 우리가 2명이라 많이 못먹을꺼 같아서 좀 빼신건지 아니면 양이 원래 적은지...

 

근데 지금 자세히 보니 삼겹살 3인분이 350g이네요 ㅎㅎ

 

그리고 생막창 3+ 생막창3 으로 시켜도 되는거 같음 ㅎㅎㅎ

 

아,,, 리뷰를 읽고 간게 오히려 독이 됐네요. (전 막창 3인분에 돼지고기 3인분 이렇게만 시켜야 되는줄 알았음 ㅎㅎ)

 

그리고 리뷰에 삼겹살이나 목살이 맛있다고 되어 있어서 시켰는데,,,

 

제 기준엔 그냥 막창이 더 맛있었습니다 ㅎㅎ

 

 

 

라면, 음료, 슬러시 무한 free

 

라면이 한강에서 끓여 먹는 그런 기계에 끓이는거라 한번 끓여 봤습니다.

 

라면 종류도 많고 좋네요 ㅎㅎ

 

오랜만에 안성탕면 픽!

 

근데 아직 물온도가 안올라가서..  좀 기다리니 작동이 되더군요.

 

 

내부는 이런 식으로

 

 

 

테이블 간 간격도 넓고 기존 막창집들에 비해 쾌적한 편입니다.

 

 

에어컨도 빵빵한 편.

 

 

봐도 신기한 라면 기계 ㅎㅎ

 

라면이 종류별로 있는것도 흥분됩니다 ㅎㅎㅎ

 

 

고려식품 공장식판장은 뭔지 모르겠어요. ㅎㅎ

 

 

그냥 컨셉인듯

 

슬러시도 아직 온도가 안내려가서 나중에 밥 다 먹으니 작동이 되었습니다 ㅎㅎ

 

너무 일찍가면 이런 불편함이 있네요 ㅎㅎ

 

 

소주 맥주가 단돈 1500원이지만 엄니랑 둘이 갔기에 맥주 한병만 시켰습니다.

 

맥주 즁류도 다양하더라고요

 

애주가들에겐 천국일듯.

 

 

반찬이랑 소스류는 이 정도 입니다.

 

파채가 콩나물과 같이 버무려져 나오는데 양도 많이 주시네요 ㅎㅎ

 

무채가 있고 대구 막창집의 시그니처인 된장소스도 있습니다.

 

 

 

양파 절임은 이렇게 따로.

 

 

 

파절임이 독특했습니다.

 

 

양이 많이서 남겼네요 ㅎㅎ

 

 

이건 기름장에 간 마늘이 들어가 있는건데,, 삼겹살 소스랍니다.

 

이런 식으론 첨 먹어봤는데 대 만족!

 

느끼함을 싹 잡아주네요.

 

 

마늘과 된장소스

 

된장소스에 들어갈 파과 고추.

 

고추가 너무 맵지않아서 전 좋았어요.

 

 

너무 매우면 못먹기에 ㅋ

 

이 녀석도 맛있었음.

 

무짱아찌인거 같은데 정확히는 ㅎㅎ

 

 

라면 온도가 올라와서 드디어 라면 조리 시작

 

2분 몇십초 걸리는거 같고 잘 끓여 줍니다.

 

물양을 정확히 맞추기에 맛이 없을 수가 없음.

 

오랜만에 안성탕면 굿~!

 

첨보는 라면 종류도 몇개 있더군요.

 

 

문제의 삼겹살

 

3인분이라고 써놨는데 이런거 4줄 나옵니다 (1줄은 판에 올린 상태)

 

알고 보니 350g이라는데 350g이라면 이게 맞을수도...

 

 

차라리 막창으로만 6인분 시킬걸 그랬네요.

 

고기는 나빠 보이지 않는데 맛이 그닥...

 

불판은 아주 훌륭합니다. 

 

기름도 덜튀고 좋습니다.

 

 

막창이 통으로 나옵니다.

 

막창 양은 3인분 맞는거 같더라고요.

 

떡 약간 섞여 나오고요.

 

막창 맛은 반야월 막창에 비해 약간 단단한 느낌

 

그리고 생긴게 반야월 막창은 넓적하다면 이건 무슨 핫바 오뎅처럼 동글동글하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훈제향이 남... (훈제오리나 시제품 훈제고기 류에서 나는...)

 

이건 안좋은건데,, 근데 굽다 보면 그 훈제향이 좀 날아가기는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맛있었고요.

 

다음에 가면 2명이라면 그냥 막창 4인분 먹으면 될듯.

 

삼겹살은 좀 남았고 싸왔습니다.

 

포장도 꼼꼼하게 해주시더라고요.

 

 

술값까지 계산한다면 상구막창이 확실히 경제적이긴 할거 같아요.

 

특히 술 많이 드시는 분들한테는 최고일듯.

 

 

막창이랑 소스맛은 기존 막창 강자들과 약간 다를 수 있다는.

 

막창 좋아한다면 한번쯤 가보고 비교해 볼만한 집인건 확실합니다.

 

사장님 부부 친절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