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나이 키 프로필 예명 엄지안 전국노래자랑 남희석 아버지 남성우

김지현 나이 키 프로필 예명 엄지안 전국노래자랑 남희석 아버지 남성우

 

MC 남희석의 부친인 남성우가 '전국노래자랑'에 깜짝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또 떠오르는 트로트퀸 김지현이 나와 나도 여자랍니다를 부르죠.

오늘은 김지현 나이 키 프로필 예명 엄지안 전국노래자랑 남희석 아버지 남성우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지현 나이 키 프로필 예명 엄지안 전국노래자랑 남희석 아버지 남성우

 

전국노래자랑  김지현 나이 키 프로필 예명 엄지안 남희석 아버지 남성우

 

8일 낮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충청남도 아산시 편에서는 신정호 잔디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5팀이 초여름 더위를 날리는 에너지 넘치는 흥의 축제를 펼쳐집니다.

 

 

이와 함께 스페셜 축하 공연을 위해 대세 가수들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더하죠.

 

먼저 홍지윤이 상큼발랄한 무대매너를 뽐내며 '분내음'으로 오프닝을 활짝 열어젖힙니다.

 

 

이어 '태권 트로트 전사' 나태주가 '남자로 봐줘요'를 열창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이어 떠오르는 트로트 퀸 김지현이 '나도 여자랍니다'로 객석을 들썩이게 만듭니다.

 

 

나아가 파파금파의 호소력 짙은 '부모님 전상서', 믿고 보는 박상철의 '삼수갑산'까지 이어지며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할 전망.

 

무엇보다 이날은 충청남도 보령 출신인 '충남의 아들' 남희석이 고향 지역에 출격한 만큼 특별한 손님이 함께해 관심을 높입니다.

남희석의 부친 남성우가 객석에 깜짝 등판하는 것.

 

 

녹화 당시 남성우는 남희석과 똑 닮은 붕어빵 비주얼로 관객들의 탄성을 유발하는가 하면, 흥겨운 댄스 신고식을 치르며 현장의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구는 등 천금 같은 활약을 펼쳤다는 후문.

 

이에 아산시 지역민들의 에너제틱한 경연은 물론, 대세 가수들의 신나는 공연, 나아가 색다른 볼거리들이 풍성하게 담길 '전국노래자랑-충청남도 아산시 편' 본 방송에 기대가 모입니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

 

김지현 나이 키 프로필 예명 엄지안 전국노래자랑 남희석 아버지 남성우

 

김지현 나이는 1987년 7월 27일 (37세)

 

키는 168cm, 48kg, A형

 

 

소속사는 엔트로엔터테인먼트

 

2020년 4월 4일 디지털 싱글 사랑의 연금술사로 데뷔.

 

 

김지현은 국악을 전공했고,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4호 판소리심청가 이수자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2020년 4월 2일에 '엄지안'이라는 이름으로 <사랑의 연금술사>를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죠.

 

 

트롯신이 떴다2 - 라스트 찬스와 트로트의 민족에 예명 '고아리'로 참가했습니다.

 

2023년 11월에는 현역가왕에 김지현으로 참가했고 '감투녀'라는 별명을 내세웠죠.

 

 

앨범으로는

사랑의 연금술사 (2020년 4월) 오세요 (2022년 12월)

찰떡 (2023년 1월)

화순 오세요! - 김지현 본인의 <오세요>를 화순군 홍보송으로 개사한 노래.(2023년 6월)

119 (2023년 8월)

사랑의 연금술사 (Remix ver.) (2024년 8월)

나도 여자랍니다 (원곡:장나라) (2025년 3월) 등이 있습니다.

 

이전 소속사는 제이앤엠엔터.

 

 

김지현은 '사랑의 연금술사'를 90년대 테크노 리믹스 버전으로 새롭게 꾸몄죠.

 

 

기존 버전에서 선보였던 정통 트로트 무대들과는 다른 힙한 의상으로 스타일 변신을 시도한 김지현의 신선한 비주얼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김지현은 신나고 발랄한 곡의 분위기에 맞춘 '뿌까 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살렸죠.

 

이에 녹화 현장에서도 90년대를 완벽히 재현한 김지현의 의상과 안무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는 후문.

 

 

테크노 리믹스 버전다운 신나는 무대 역시 보는 이들의 흥을 돋웠고 경쾌한 음악과 김지현의 발랄한 에너지가 만나 시너지를 배가시켰고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사랑의 연금술사'는 마치 90년대 테크노를 소환한 듯한 편곡과 사운드 위에 김지현의 팔색조 같은 매력을 더한 곡으로, 정통 세미 트로트였던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리메이크 곡.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김지현의 새로운 모습이 팬들에게 깜짝 선물과 같은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한편, 김지현은 현재 다양한 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죠.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해 봅니다.

 

김지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