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4기 광수 나이 이름 황온후 직업 써밋플레이 나솔사계 옥순

나는솔로 24기 광수 나이 이름 황온후 직업 써밋플레이 나솔사계 옥순

 

이번 주 나솔사계에 예전 24기에서 인기 좋았던 광수가 출연한다고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나는솔로 24기 광수 나이 이름 황온후 직업 써밋플레이 나솔사계 옥순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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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가 역대급 라인업과 함께 네 번째 '한번 더 특집'을 시작합니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22일 방송을 앞두고 '나는 SOLO'를 빛낸 화제의 출연자가 총출동한 '한번 더 특집' 예고편을 공개.

 

'나는 SOLO' 출연자들의 'A/S 로맨스'를 그리는 네 번째 '한번 더 특집'은 아름다운 낭만의 섬 거제도에서 펼쳐지죠.

 

보기만 해도 눈이 호강하는 거제의 풍광에 MC 데프콘은 "거제도, 예술이다! 좋다!"라며 대리 설렘을 드러냅니다.

 

직후, 24기의 여심을 뒤흔들어 놓았던 '마성남' 광수가 가장 먼저 '솔로민박'에 들어서죠.

 

 

MC 경리는 24기 광수의 등장에 "진짜네?"라고 화들짝 놀라고, 윤보미는 "벌써 재밌다!"며 흥분합니다.

 

 

뒤이어, 25기에서 눈물까지 보이며 사랑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준 25기 영철도 더욱 댄디해진 비주얼로 등장해 3MC를 사로잡죠.

 

 

훈훈한 분위기 속, '모태솔로 특집'으로 안방을 초토화시킨 19기 정숙이 꽃보다 더 예쁜 비주얼로 나타납니다.

 

 

한층 단아해진 정숙의 분위기에 경리는 "너무 예쁘시다!"라고 극찬.

 

데프콘 역시 "작정하고 왔다!"며 '한번 더 특집'을 사로잡을 정숙의 활약을 직감.

 

나아가, 데프콘은 "드디어 나오시냐?"고 포효하더니, 꽃을 든 17기 옥순의 모습에 사심을 드러냅니다.

 

 

 

급기야 그는 "우와! 내 여자!"라고 외쳐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죠.

 

 

출연자들 또한 '역대급 라인업'에 "연예인 보는 것 같다"며 설레어 하기도.

 

과연 '솔로민박'을 찾아 새로운 로맨스를 만들어갈 남녀들이 누구일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립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되다'는 22일 밤 10시 30분 방송.

 

 

나는솔로 24기 광수 나이 이름 황온후 직업 써밋플레이 나솔사계 옥순

 

24기 중에서 가장 객관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외모와 피지컬은 광수였죠.

 

 

등장 자막이 자체 발광, 육각형 다이아몬드 였죠.

 

 

 

일단 키가 189cm.

 

얼굴도 그 정도면 괜찮은거 같고요.

 

광수 학교는 방송에서부터 오픈됐듯 한성과학고 출신에 연대 토목공학과 나왔습니다.

 

 

그리고 연대 재학 당시 2017년 5급 행정고시 토목직에 수석 합격해 전북 군산에 위치한 새만금개발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알고 보니 광수는 방송 경력직이었습니다.

 

 

새만금개발청 유튜브에 충추맨 처럼 메인으로 출연했었더라고요.

 

개발사업국 사업총괄과, 개발전략국 계획총괄과, 대변인실을 거쳐 공직 생활을 시작한 지 만 6년 만에 다른 회사로 옮겼다고 방송에서 나왔는데 그 옮긴 회사가 바로 음악 스타트업인 써밋플레이(Summit Play).

 

나는솔로 24기 광수 나이는 92년생 32살입니다.

 

 

너무 쉽게 오픈이 되는게 아무래도 홍보의 냄새가 솔솔 납니다.

 

회사도 띄우고 본인 스스로와 인스타, 유튜브도 띄우고..

 

 

암튼 지금은 써밋플레이에서 기획팀 이사로 시작해 지금은 COO로 근무중이라네요.

 

 

COO(Chief Operating Officer)는 조직의 최고 운영 책임자를 의미하며, 회사의 운영을 총괄하는 고위 경영진 중 하나를 뜻합니다.

 

CEO(Chief Executive Officer, 최고 경영 책임자)를 지원하면서, 회사의 내부 운영과 효율성을 최적화하는 역할을 맡죠.

요즘 회사들은 이런 직제를 쓰는 회사들이 많죠.

 

가령 CCO(Chief Creative Officer)라 하면 회사 내 크리에이티브 직무에서 가장 결정권이 큰 직위를 말합니다 다 임원급들인거죠.

 

참고로 써밋플레이는 2021년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발매되지 않은 음원을 사서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나 기업에 파는 플랫폼 회사라고 하네요.

 

 

 

 

찾아보니 황온후는 본인 이직 관련 기사까지 냈더라고요.

 

 

 

이 정도면 개인적 차원이 아니라 회사적 차원의 홍보인것이죠.

 

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토교통부 산하 새만금개발청에서 근무하던 황온후(31) 사무관이 초기 스타트업 ‘써밋플레이’로 이직했다. 연세대 토목공학과 재학 당시 만 25세에 2017년 5급 행정고시 토목직에 수석 합격해 새만금개발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지 만 6년 만이다.

황씨는 새만금개발청에 들어갔을 때부터 청 내에서 화제가 됐다. 통상 토목직 수석 합격자는 국토교통부나 행정안전부로 가는데, 새만금개발청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소재지인 전북 군산은 연고지도 아니었다. 황씨는 “생각하는 걸 좋아한다. 큰 그림을 그리고 이를 실행해 나가며 성취감을 얻는 편인데, 힘이 센 큰 부처보다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택했던 것”이라고 했다.

새만금개발청에서 개발사업국 사업총괄과, 개발전략국 계획총괄과 등을 거쳐 대변인실로 간 황씨는 “기획뿐 아니라 평소 마케팅에도 관심이 있어 대변인실이 잘 맞을 것이라 생각했다. 소셜미디어(SNS) 데이터 분석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었다”고 했다.

하지만 공직자로서 할 수 있는 일의 한계는 어느 부서든 마찬가지였다. 올여름에는 ‘잼버리 사태’까지 터졌다. 그는 “사태가 국가적·정치적 사안으로 커지면서 내가 생각하는 방향이나 대응 방식이 전혀 통하지 않아 무기력감을 느꼈다”고 했다.

이직을 위해 민간 부동산 전문 운용사 등을 살펴보던 황씨가 써밋플레이를 행선지로 정한 것은 오태현 대표의 설득 때문이었다. 황씨는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실현해 나가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싶은데, 그런 권한을 가지려면 나를 필요로하는 곳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했다. 황씨는 18일부터 써밋플레이 기획팀 이사로 근무를 시작한다. 사업 방향 설정부터 마케팅까지 총괄한다는 목표다.

써밋플레이는 발매되지 않은 음원을 사서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나 기업에 파는 플랫폼이다. 2021년에 설립돼 현재까지 누적 투자유치액이 3억7000만원인 초기 기업이다. 황씨는 “생각을 현실화 해볼 수 있는 환경이란 확신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홍보 목적으로 나온 사람이라 당연히 자기 인스타, 유튜브 채널까지 다 있습니다.

 

 

24기 광수 황온후 인스타

 

 

 

 

 

24기 광수 황온후 유튜브

 

 

 

 

광수 어머니도 상당히 독특하신듯.

머리 염색이며 옷 컬러며..

 

 

 

 

 

 

나는솔로 24기 광수 첫인상 선택

24기 광수 황온후는 나는솔로 신청을 1년 전에 했다네요.

 

그리고 그 사이에 여친이 생겨서 결혼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출연제의가 왔는데 못나갔었던 적이 있고..

 

근데 여친과 결혼준비를 하다가 파혼이 됐다네요.

 

 

그 이유는 광수가 이직을 한 부분이 큰거 같이 방송에 나오긴 했어요.

 

그런데 아래에 다시 얘기할 인성 논란. 이런 부분도 작용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물론 제 뇌피셜입니다.

 

 

 

 

 

24기 광수 황온후는 첫인상 투표에서 2표를 받았죠.

 

 

정숙과 옥순에게 받았는데, 남자들 첫인상 투표에서 정숙은 2표, 옥순은 1표를 받았죠.

 

그런데 옥순이 장난이 아닌듯.

 

 

옥순 역시 한번 떠 볼라고 나온거 같은데... 22기 영숙의 스킬을 쓰더라고요.

 

 

 

22기 영숙이 자기는 완벽한 DNA고 후세에 많이 남겨야 하고 빠지는 구석이 전혀 없고 뭐 이런 식으로 뻔뻔하다시피 해서 이슈가 됐었잖아요?

 

24기 옥순도 비슷하게 외모도 예쁘고 마음씨는 더 예쁘고, 남자 마음을 잘 뺐는다나? ㅎㅎ

 

 

 

암튼 닭살돋는 얘기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어그로 비슷하게 끌려고 하는듯.

 

 

근데 외모가 자연 외모가 아니라 수의사 영수만 옥순을 1순위로 꼽고 나머지 남출들은 순자 쪽으로 많이 갔죠.

 

아무래도 너드남 특집이다 보니 옥순 같은 스타일은 부담스러울수도.

 

암튼 24기 광수에게는 인기녀 정숙, 옥순이 붙었는데 이동하는 차에서부터 옥순 플러팅 장난 아니고..

 

차에 탈때부터 정숙한테 묻지도 않고 조수석 탑승.

 

욕먹어도 이슈되는게 좋다는거죠.

 

근데 정숙도 그냥 바보 처럼 있지는 않더군요. ㅎㅎ

 

 

옥순이 팔 만지면 정숙도 팔 만지고, 옥순이 나중에는 정숙이 자기를 견제했다는데.

 

 

 

옥순은 빌런이 되도 좋으니 묻히지는 않겠다는 주의.

 

MC들은 23기 망했는데 24기에 옥순같은 이가 나와주니 22기 영숙 생각하면서 슬며시 웃고 있더라고요. ㅎㅎ

 

암튼 이번 기수는 좀 흥해야 나는솔로가 휘청거리지 않을듯.

 

나는솔로 24기 광수 본명 황온후 인성 논란

헌데 24기 광수 황온후 인성 논란이 나왔었죠

 

 

 

후배라는 사람이 이런 글을 넷상에 올렸죠.

 

 

물론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는거고.

 

 

 

 

광수가 공직에서 그만둔 이유도 안에서 뭔가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 문제가 누구 때문인지, 누가 잘못인지는 아직은 모르는 상황.

 

한편 광수는 본인 소개에 이런 글을 올려놓았죠.

 

 

아무래도 뭔가 작지 않은 다툼과 고통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24기 광수 이번 나솔사계에선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큽니다.

 

24기 광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