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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애 라스 박보검 엄마 폭싹 나이 프로필 배우 더글로리 결혼 재산

by 와이페이모어 2025. 5. 6.

오민애 라스 박보검 엄마 폭싹 나이 프로필 배우 더글로리 결혼 재산

오민애 라스 박보검 엄마 폭싹 나이 프로필 배우 더글로리 결혼 재산

 

폭싹 속았수다'의 박보검의 엄마로 눈도장을 찍은 데뷔 34년 차 배우 오민애가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해 인생 이야기를 풀어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민애 라스 박보검 엄마 폭싹 나이 프로필 배우 더글로리 결혼 재산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민애 라스 박보검 엄마 폭싹 나이 프로필 배우 더글로리 결혼 재산

관식이 엄마 오민애 라스 박보검 폭싹 나이 프로필 배우 더글로리 결혼 재산

7일(수)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김명엽, 황윤상, 변다희)는 배우 송일국, 배우 오민애, 방송인 정시아, 가수 KCM이 출연하는 '폭싹 속았수다' 어버이날 특집으로 꾸며집니다.

 

 

 

이날 정식 예능 프로그램이자 토크쇼 출연이 처음인 오민애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게 꿈이었는데 꿈이 이뤄졌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죠.

 

데뷔 34년 차인 오민애는 27살이 되어서야 연극 무대를 처음 밟은 '늦깎이 배우'라고 자신을 소개.

 

오민애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선 양관식의 엄마 역을, '더 글로리'의 하도영(정성일 분) 엄마 역 등을 맡아 새로운 '자식 콜렉터' 배우로 활약 중.

 

 

그는 "무대에 발붙이기까지 10년이 걸렸다"면서 인도 배낭여행을 계획하다 연극배우가 된 기막힌 사연을 소개해 MC들을 놀라게 합니다.

 

 

연극을 본 적도 없고, 대학로가 어디인지도 몰랐다면서 우연히 연극 스태프로 일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연기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히죠 특히 그는 집안 사정으로 인해 고등학교 중퇴 후 검정고시를 통해 방송통신대와 대학원까지 진학하며 '배움에 대한 갈증'을 채워왔다고 고백.

 

무대에서 인정받기까지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 그는 "배우는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고 말해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듭니다.

 

오민애는 힘들었던 시절 모든 재산을 정리하고 절에 들어가 마음을 추스른 뒤, 42세에 첫아이를 출산했다는 인생사를 공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하기도.

 

 

한편 오민애는 각 드라마의 촬영 비하인드와 함께 KCM도 춤추게 만든 '열정 댄스'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발산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

 

오민애 라스 박보검 엄마 폭싹 나이 프로필 배우 더글로리 결혼 재산 배우

오민애 나이는 1965년 12월 17일(59세)

 

 

고향은 서울특별시

 

키는 163cm

 

 

가족은 아들(2005년생)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데뷔했습니다.

 

소속사는 범엔터테인먼트

 

MBTI는 ENFJ

 

 

데뷔 연차가 오래됐지만 연극을 쭉 하다가 드라마 활동은 데뷔한 지 10년 이후부터 시작했으며 최근 작인 더 글로리의 도영 母, 돌풍의 대통령 영부인 '유정미'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죠.

 

그리고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관식의 엄마인 계옥 역을 맡으며 자신의 연기력을 유감 없이 발휘했습니다.

 

연극배우협회 회원이라고 하네요.

 

2025년 제3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어워드 배우상과 2023년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오민애가 뜨니까 사칭 계정도 나왔죠.

 

오민애 소속사 범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최근 오민애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이 개설되고, 개인적인 DM을 받았다는 제보가 증가하여 안내드린다”고 알렸죠.

 

 

이어 “오민애 배우는 어떤 경우에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으로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거나 금전적인 요구를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배우의 공식 SNS 계정도 언급하며 “이 외의 계정은 모두 사칭 계정임을 알려드린다. 팬 여러분께서는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란다.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오민애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관식(박보검 분)의 모친이자 오애순(아이유 분)의 시어머니인 계옥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낭만닥터에서 나왔었고요.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도 사랑을 받았죠다.

 

 

드라마 활동은 데뷔한 지 10년 이후인 2009년 MBC TV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시작했다.

 

 

윤시내가 사라졌다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죠.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2022~2023)에서는 하도영(정성일) 어머니이자, 박연진(임지연)의 시어머니 역을 맡은 바 있습니다.

 

 

 

오민애 앞으로도 감동적인 연기 부탁드립니다.

 

오민애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