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강 나이 키 프로필 국적 흑백요리사 부모 식당 혼전연애 타라

오스틴강 나이 키 프로필 국적 흑백요리사 부모 식당 혼전연애 타라

혼전연애와 푹쉬면 다행이야에 출연해 맹활약 중인 셰프 오스틴강이 연일 화제입니다.

오늘은 오스틴강 나이 키 프로필 국적 흑백요리사 부모 식당 혼전연애 타라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스틴강 나이 키 프로필 국적 흑백요리사 부모 식당 혼전연애 타라

오스틴강 혼전연애 타라

혼전연애에서 오스틴강과 타라는 지난번 샀던 커플티를 입고 만났고, 오스틴강은 미리 '타라'와 같은 이름의 꽃을 사서 선물해 타라의 감격을 일으켰습니다.

 

수상 레저를 즐기러 간 두 사람은 성난 근육과 환상의 복근을 빛냈고, 오스틴강은 타라를 번쩍 안고 물에 계속 빠뜨리며 청춘 영화를 보는 듯한 명장면을 탄생시켰죠.

 

게다가 오스틴강은 타라에게 "남자 몸에서 어느 부분이 좋아?"라고 물었고, 타라가 너무 마른 사람만 아니면 된다고 하자 "난 마른 편인가?"라며 자신에게 시선을 한 번 더 고정시켜 폭스 재질을 증명.

 

"내 식당 한번 가볼래?"라며 개업 전 자신의 식당으로 타라를 초대한 오스틴강은 타라만을 위한 정성 어린 요리를 해주며 본업하는 남자의 멋짐을 대방출했습니다.

 

자신을 위해 직접 요리도 해주고, 쌈도 먹여준 오스틴강에게 타라는 "널 존중해"라는 벅찬 말을 꺼냈고, 이에 오스틴강은 "너는 마음 어때?", "우리 사이?"라는 돌직구를 던져 영상을 지켜보던 박나래, 이현진, 최다니엘을 깜짝 놀라게 했죠.

 

그리고 타라는 "넌 연애 상대라고 생각해"라는 직설적 대답으로 화끈한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오스틴강 식당은 퇴계로에 있는 묵정.

 

캐치테이블에서 예약 가능합니다.

하지만 예약은 다 꽉 차있죠.

 

한편 푹다행에서 안정환, 붐이 오스틴 강의 요리 실력과 비주얼에 감탄하는 모습이 나왔죠.

 

셰프 오스틴 강이 푹다행 무인도에서 생선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멤버들이 붉바리, 쥐치 등을 잡았죠. 요리에 나선 오스틴 강이 튀김옷을 입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생선이 너무 작았다. 구이나 찜 요리를 하기에 아쉬웠다. 생선을 튀기고, 채소를 볶아서 소스를 위에 올리면 중국식 생선튀김 같아 보일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를 본 안정환이 "오스틴의 (요리) 장르가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라며 극찬.

 

붐 역시 "엄청나네~"라고 거들었다. 이후 오스틴 강이 요리하는 모습에도 감탄사를 연발. "직각 어깨네, 드넓어~"라고 하는가 하면, "역삼각형이야~"라면서 대놓고 부러운 마음을 내비쳐 웃음을 안겼습니다.

 

오스틴 강은 “수영을 해서 수구 선수였다”며 “원래 수구 선수 캡틴이었다. 11년 동안 수영 선수였다”고 수영 실력을 자랑했습니다.

 

한편 김대호는 푹다행에서 한 마리 500만 원에 달하는 희귀종 ‘백해삼’을 잡아 화제가 됐죠.

 

이미 예고편 공개 당시부터 화제가 됐던 ‘백해삼’은 잡히는 순간 누가 잡았는지까지 뉴스에 보도될 만큼 희귀한 해산물로, 평생 물질을 한 해녀들도 평생에 한 번 보기 힘들다고 알려져 있다고.

 

그 가치는 가격으로 매길 수 없을 만큼 귀하며, 과거 한 마리 500만 원에 팔린 적도 있다고 합니다.

 

‘머벤져스’ 팀의 활약으로 확보된 역대급으로 푸짐한 해산물들과 화룡점정 백해삼까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식재료가 준비되어 마지막 만찬의 기대를 높였습니다.

 

스타 셰프 오스틴강, 오리 불고깃집 큰아들 김대호 등이 모인 ‘머벤져스’팀은 음식 준비를 할 때도 놀라운 팀워크를 보여주며 머구리 특선 음식을 차근차근 완성.

 

오스틴강 나이 키 프로필 국적 흑백요리사 부모 식당 

오스틴강 한국 이름은 강민주.

나이는 1990년 7월 26일생 34세입니다.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출신.

국적은 미국

 

키는 185cm

 

소속사는 몬스터엔터테인먼트.

 

오스틴강 부모님은 이혼하셨다고 하네요.

 

오스틴강은 마스터셰프 코리아 4에 참가하며 인지도를 올렸고, 현재 요리 분야 외에도 모델, 방송인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수구 선수로 생활한 바 있으며 IT 스타트업 회사 취업을 계기로 2013년, 한국에 와서 회사 생활을 시작하였고 이후 영어 강사로 일하기도 하였으나 요리에 관심이 생겨 레스토랑 주방 막내로 경력을 쌓았죠.

 

부모 모두 한국인이나, 미국에서 성장하였기 때문에 원래는 한국어를 구사하지 못했고 한국에 와서 레스토랑 주방 보조로 일하며 습득했다고 합니다.

 

평소 친분이 있던 가수 헨리가 마셰코 시즌 4 지원서를 작성해 주었다고 합니다.

 

오디션 현장에도 동행하여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본래 겸하고 있던 프리랜서 모델직 또한 헨리의 권유로 인해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서로 매우 절친한 관계인 모양.

 

마셰코에서 Top5 안에 들면서 가능성을 인정 받은 이후, 프랑스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을 개업하기도 했습니다.

 

2019년 나 혼자 산다 296회 무지개 라이브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한국에 6년 살았지만 바로 주방에서 요리를 시작했고 유학을 다녀온 요리사들이 영어를 계속 사용하다보니 한국말도 뒤늦게 배우고 있는 중이라고.

 

처음 한국말을 가르쳐준 사람이 박준형이라고 하네요. 와썹맨 X에 출연해서는 첫화부터 박준형에게 유튜브로 옛날 영상을 봤다며 하필이면 박준형의 흑역사인 열애설 기자회견을 언급하기도 했죠.

 

마셰코에선 준우승했지만 흑백요리사에선 본업도 잘하는 남자로 나와 1차에서 떨어졌던 오스틴강.

이번 출연은 좀 흑역사처럼 되어 버렸죠.

백수저로 나오기엔 좀 모자랐었던거 같고

 

하지만 다른 방송들에 워낙 활발하게 나오고 있어 타격감 제로.

앞으로도 활동 잘 이어나가시길.

오스팅강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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