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상민 나이 키 프로필 딸 후배 이혼 고향 노래 내 사람입니다

가수 박상민 나이 키 프로필 딸 후배 이혼 고향 노래 내 사람입니다

 

이번 주 가요무대에 가수 박상민이 나와 본인 노래 내 사람입니다 를 부릅니다.

오늘은 가수 박상민 나이 키 프로필 딸 후배 이혼 고향 노래 내 사람입니다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수 박상민 나이 키 프로필 딸 후배 이혼 고향 노래 내 사람입니다

가수 박상민 가요무대 1882회 출연

 

가요무대 1882회 출연진

 

1. 나폴리 맘보(현인) / 서지오

2. 애정이 꽃피던 시절(나훈아) / 박민수

3. 우지 마라(김양) / 김양

4. 내 사람입니다(박상민) / 박상민

5. 아우야(배일호) / 배일호

6. 어차피 떠난 사람(한민) / 배진아

7. 님의 향기(김경남) / 임성환

8. 환상의 커플(한수영) / 한수영 + 최홍림

9. 산다는 게 좋다(이부영) / 이부영

10. 추억의 소야곡(남인수) / 상상

11.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유익종) / 우연이

12. 꽃바람 여인(조승구) / 조승구

13. 공항의 이별(문주란) / 이조아

14. 사모곡(태진아) / 태진아

 

 

가수 박상민 나이 키 프로필 딸 후배 이혼 고향 노래 내 사람입니다

박상민 나이는 1964년 5월 2일 (60세)입니다.

 

 

박상민 고향은 경기도 평택

 

박상민 키는 172cm, 몸무게는 70kg, 혈액형은 O형

 

 

가족은 어머니 송병익, 형 2명과 누나 1명이 있고요

 

부인 김정미와의 사이에서 큰딸 박가경(2003년 생)과 둘째딸 박소윤(2005년 생)을 두고 있습니다.

 

 

학력은 한광고등학교 (졸업), 홍익대학교 공과대학 (요업공학 / 중퇴)

 

종교는 불교

 

 

소속은 팍스뮤직엔터테인먼트(대표)입니다.

 

가수 박상민은 1993년 데뷔했죠.

 

 

검은 선글라스와 턱수염이 그의 트레이드 마크이죠. <복면가왕>에 출연했을 때 선글라스와 수염을 고수하는 이유를 밝혔는데요.

 

'멀어져 간 사람아' 가 방송 활동 없이 노래만으로도 하루에 만 장씩 팔릴 정도였는데 박상민이 안경 쓰고 머리를 파마 하고 수염을 밀고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자 판매량이 뚝 떨어졌다고...

 

 

그래서 그 뒤로는 한 번도 선글라스와 수염 없이 노래 부른 적이 없다고 하네요.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기부천사 연예인으로 대표되는 김장훈과 맞먹을 만큼 기부액이 엄청난데요.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부한 액수만 40억 원 이상에 이르고요.

 

 

그 밖에도 갖은 행사 및 공연에서도 수익금을 기부하는 조건으로 무료 출연을 자청하는 등 가수 생활 20여 년 동안 조용하게 기부를 하는 연예인(진정한 기부왕)입니다.

 

성격도 좋아서 동료 연예인 등 지인들이 굉장히 좋게 평하는 가수인데요.

 

대선배 조영남은 박상민을 "어이 없을 정도로 착한 가수다"라고 평했다죠.

 

 

가수 박상민은 허스키한 목소리에 락과 소울이 섞인 창법과 풍부한 성량이 어우러져 있는데요.

 

정말 노래를 맛깔나게 부르는 실력파 가수로 주로 락, 컨트리 계열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는 가수들이 표본으로 삼아야 한다는 평이 있는 반면, 다소 올드하게 들릴 수 있다는 관점도 있죠.

 

 

가수 박상민은 목 관리도 철저해 데뷔한 지 25년 이상이 지난 지금도 음정이나 음색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만큼 잘 보전된 가수 중 하나인데요.

 

 

나이 60인데도 진성으로 2옥 라~시 쯤은 가볍게 찍으며, 음정 정확도가 대단하고 본인이 라이브를 할 때 기교를 많이 부리는 타입이 아니라서 그런지 라이브와 CD 음색 차이가 적기로 소문난 가수입니다.

 

 

거의 건반악기 두드리듯이 노래의 처음부터 끝까지 칼음정을 유지한다. 본인의 대표곡 중 하나인 '하나의 사랑' 녹음 당시 연습을 한 번만 하고 두 번째 녹음 때 한 번에 녹음을 끝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장점이 아래 언급한 짝퉁 박상민 사건의 원인 중 하나가 되기도 했다. 박상민 본인이 워낙 칼음정에 CD랑 구분이 안 되는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가수라 가짜 박상민이 CD를 틀고 립싱크를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던 것.

 

박상민은 2021년 3월 7일, 3월 14일에 걸쳐 방영 된 149차 경연에서 가왕님 공연 문 닫습니다.. 지금부턴 내 공연 시대! 음악회라는 가명으로 재도전해서 이전 출연 때보다 한 단계 상승하여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0년 3월 7일, 드디어 노총각에서 벗어나 결혼.

 

결혼 전 충격 발표(?)가 있었는데, 결혼할 여성 분과 자신 사이에 이미 아이가 둘이나 있었다고 합니다.

 

 

다만 박상민의 당시 상황을 보면 장인과 부모의 건강 문제, 사기 피해, 가짜 박상민 사건 등이 연달아 터지는 바람에 식을 올릴 수가 없어서 7년을 살다가 뒤늦게 식을 올린 것이라네요.

 

 

 

결혼한 이후로 휴일에는 무조건 가족들과 지내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이들 학교 데려다주고 동물원에 같이 다녀오는 등 가족들과 알콩달콩 잘 지낸다 합니다.

 

외모와는 다르게 여리고 착하기로 소문난 가수 박상민.

 

앞으로도 더 왕성한 활동으로 기부 많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박상민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