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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국화 나이 직업 스튜어디스 오우진 교수 프로필 학력 10기 영식

by 와이페이모어 2025. 3. 21.

나솔사계 국화 나이 직업 스튜어디스 오우진 교수 프로필 학력 10기 영식 

나솔사계 국화 나이 직업 스튜어디스 오우진 교수 프로필 학력 10기 영식

 
이번 주 ‘나솔사계’ 최초의 ‘골싱 특집’에 출연한 ‘꽃’들의 정체가 드디어 공개됩니다.

그중에서도 화려한 외모와 훌륭한 커리어의 국화가 눈에 띄고 있죠.
오늘은 나솔사계 국화 나이 직업 스튜어디스 오우진 교수 프로필 학력 10기 영식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나솔사계 국화 나이 직업 스튜어디스 오우진 교수 프로필 학력 10기 영식 

나솔사계 국화 스튜어디스 오우진 초당대 교수 

20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골싱민박’에 입소한 여자 출연자들의 ‘자기소개 타임’이 펼쳐집니다.
 

 
이날 네 명의 여자 출연자인 백합-국화-동백-장미는 진솔하게 자기소개에 임하죠.
 
이번 예고편에서 제작진은 "여자들의 첫인상 선택을 진행하겠다"고 알리죠.
 

 
이중 백합과 국화는 수줍은 미소와 함께 "제 첫인상은"이라며 누군가를 지목하고, 동백은 "키가 크고"라고 운을 뗀 뒤 10기 영식과 14기 경수를 바라봅니다.
 
장미 역시 "따뜻한 눈빛이 느껴져서"라며 누군가에게 달달한 눈빛을 보내죠.
 

 
이에 3기 영수와 10기 영식, 14기 경수, 22기 영식은 긴장과 설렘이 가득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MC 데프콘은 그런 네 '골싱남'들의 모습에 "떨리나 봐"라며 자신의 일처럼 과몰입.
 

 
이후 대망의 자기소개 시간이 펼쳐진다. 앞서 '골싱민박' 입성과 함께 돌싱이라는 사실을 밝힌 백합은 누군가에게 "돌싱도 괜찮으신지?"라고 돌직구를 날리며 직진 본능을 드러냅니다.
 
또한 그간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던 '턱식이' 10기 영식은 "9세 여자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는 돌싱"이라고 진지하게 입을 엽니다.
 

 

 
 
 

 
이어 '구혜선 닮은꼴'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풍겼던 동백은 "제 나이는"이라며 반전 나이를 언급하고, 단아한 비주얼의 국화는 해외를 바쁘게 돌아다니며 살아왔던 과거를 밝히죠.
 

 
이중 한 여자는 “(시집을) 안 간 게 아니라 못 갔다. 연애를 생각보다 많이 못 해봤다”고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이어 또 다른 여자는 “거짓말 아니라 얼마 전에 108배를 올렸다. 도와 달라고 했는데 (나솔사계 출연) 연락이 왔다. 너무 신기했다”고 진정성을 어필.
 

 
그런가 하면, 한 여자는 “대화할 때 섹시함이 느껴지는 사람이 좋다”라고 자신의 이상형을 밝히고, 또 다른 여자는 “제 밝음을 예뻐해 주고 귀여워해 주시는 분을 원한다”라고 해 남자 출연자들을 설레게 합니다.
 
이후 남녀 출연자들은 숙소에 모여서 각자의 속내를 공유.
 
한 여성은 "(원픽남이) 바뀌었다기보다는 오해가 풀린 것 같다"고 말하고, 다른 여성은 "자기소개를 듣고 나서 (호감도 순위가) 좀 바뀌었다"고 털어놓죠.
 

 
또한 네 여자들은 한 남자 출연자에 대해서 극찬을 쏟아냅니다.
 
이들은 "자기소개 할 때 빛이 났다" "말 한마디가 진중하고, 자기소개에서도 제일 진지해 보였다"며 입을 모은다. 자기소개 후 '꽃'들의 집중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남성은 누구일지 더욱 주목되는 상황.
 

 

나솔사계 국화 나이 직업 스튜스우진 교수 프로필 학력 10기 영식 

 
이하늬를 닮았다는 얘기를 들은 나솔사계 국화
 

 
나솔사계 국화 직업은 아나운서라는 얘기도 있었죠.
 
목소리가 좋아서.
 
그래서 방송쪽 일을 하는가 그런 얘기도 있었는데

 
국화는 카타르 항공사에 입사해서 대한항공까지 오랜 시간 승무원으로 일했다고 합니다.

 

 

 

 


 
항공서비스학과 대학교수도 했다고
 
또 책까지 낸 작가라고.
 

 

 
세종대학교 호텔관광경영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합니다.
 
국화 이름은 오우진

 
초당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교수를 거쳐 승무원 양성학원을 운영 중
 

 

 


유튜브 채널 운동하는 교수를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자기 관리가 엄청납니다.
 

 

 

 

 

 

 

 
유튜브도 활발히 하고 있죠
 
국화에게 10기 영식 턱식이가 들이댔었죠.
 

 
손을 만지기도 하고 플러팅 엄청 하더라고요.
 

 
국화는 약간 받아주기도 하고 또 빼기도 하고 그러는 듯.
 
영식 턱식이 플러팅 좀 과해요.
 
책도 냈는데 책 이름은 꿈 너머로 비행하라.
 

 
23살에 교수의 꿈을 품고 움직여 왔다고 하네요.
 
한편 국화는 사전 인터뷰에서 나이가 많은 싱글보다 차라리 돌싱을 만나겠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죠.
 
국화는 사전 인터뷰 당시 돌싱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차라리 돌싱이 나은 것 같다. 지금까지 결혼 안 하신 분들은 특이하신 것 같다. 차라리 갔다 온 게 정상적인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늦게까지 결혼 안 한 분들은 자기만의 확고한, 포기하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본인의 신념을 밝히기도.
 

 
한편 국화는 골드로 출연한 남성 출연자 14기 경수를 첫인상이 가장 좋은 상대로 골랐죠.
 
앞으로 어떻게 될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나솔사계 국화 오유진 교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