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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가수 나이 키 프로필 바램 팬카페 결혼

by 와이페이모어 2025. 2. 16.

지원이 가수 나이 키 프로필 바램 팬카페 결혼

지원이 가수 나이 키 프로필 바램 팬카페 결혼

 

가수 지원이가 이번 주 열린음악회에 나와 자기야 화이팅 등을 부릅니다.

오늘은 지원이 가수 나이 키 프로필 바램 팬카페 결혼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원이 가수 나이 키 프로필 바램 팬카페 결혼

지원이 열린음악회 강혜연

 

열린음악회 이번 주 출연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 1513회 - 영원한 친구>

◎ 출연진

01. 생각이 나 / 정동하

02.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 정동하

03. Butterfly / 정동하 + 권인서

04. 꽃구름 속에 / Sop.박성희

05. Italian Street Song / Sop.박성희

06. 자기야 화이팅 / 지원이

07. 그냥 가면 어쩌나 / 강혜연

08. 너는 내 남자 / 강혜연 + 지원이

09. Rollin' / 브브걸(BBGIRLS)

10. Love 2 / 브브걸(BBGIRLS)

11. 오래된 친구 / 육중완밴드

12. 세상만사 / 육중완밴드

13. 영원한 친구 / 육중완밴드

 

 

 

지원이 가수 나이 키 프로필 고향 바램 팬카페 결혼

트로트 가수 지원이 본명은 함지원입니다.

 

예명은 지원, 함수경

 

나이는 1981년 6월 28일 (43세)

 

고향은 강원도 평창군

 

키는 169cm, 49kg, B형

 

 

2012년 싱글 앨범 '행복한 세상'으로 데뷔

 

종교는 개신교

 

결혼은 미혼입니다.

 

 

팬카페는 지원이 지세상

 

 

지원이 지세상 팬카페

 

 

 

지원이는 가수 데뷔 이전인 2001년 여름,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같은 해 겨울에 열린 연말 결선에서는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충청북도 제천시에는 매년 '박달가요제'가 열리는데, 트로트 가수들의 등용문으로 통하는 가요제.

 

 

지원이는 몇 차례 출전해 대상을 받은 인연으로 가요제 진행을 수년간 맡았다고.

 

4년째 진행을 맡은 2012년 행사에서 연예 기획사 관계자를 만나 2012년 9월에 첫 음반을 냈습니다.

 

트로트 그룹 오로라 2기 멤버로 활동.

 

전국 TOP 10 가요쇼를 4년 간 진행하기도 했죠.

 

 

2019년 5월부터 9월까지 KNN에서 방영한 K트롯 서바이벌 골든마이크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였습니다.

 

2019년 12월 MBN 트로트퀸에 출연해 우승.

 

 

2020년 3월 MBN 라스트 싱어에 출연해 Top 5에 들었으며 최종 라운드에서 2위를 하였습니다.

 

TV조선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했죠.

 

 

현역부 A조 100인 예심 통과자 장서영, 홍자, 숙행, 송가인, 한담희와 같이 팀 미션을 하였으며,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을 미션곡으로 뽑았습니다.

 

지원이와 숙행 둘은 패자부활로 올라온 멤버라 또 다시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걱정으로 매번 스파르타식 연습을 하였다고.

 

연습이 통하였는지 심사위원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ALL 하트를 받아 6명 모두 전원 진출에 성공하였습니다.

 

지원이는 에이스 경연에서 노고지리의 '찻잔'과 전영록의 '불티'를 리믹스해 불렀고 특유의 퍼포먼스와 함께 로커 같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클라이맥스를 진성이 아닌 가성으로 불러 다른 팀원들과 마스터들의 아쉬움을 샀습니다.

 

 

미스 뽕뽕 사단은 2라운드 1293점을 얻는데 그쳤으며 1라운드와 2라운드를 합산해 2685점을 얻어 종합 4위로 전원 합격에 실패.

 

지원이는 마스터들의 추가 합격자 선정을 받지 못하면서 미스트롯을 하차했죠.

 

 

2020년 4월 19일, 4월 26일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고민 고민하지 마~ 가왕석까지 고민 없이 Go! 짬짜면라는 가명으로 참가해 반반치킨, 007, 민요를 차례로 꺾으며 가왕 결정전에 진출.

 

 

그러나 가왕 결정전에서 주윤발에게 패했죠.

 

참가하게 된 계기는 본인만의 모든 편견과 선입견을 한꺼번에 깨보고 싶었고, 퍼포먼스가 아닌 오직 목소리와 가창력 만으로 평가를 받아보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정통 트로트부터 세미 트로트까지 소화 가능하며, 트로트를 위해 민요를 배웠다고 합니다.

 

자신이 지향하는 바는 정통 트로트이나, 폭 넓은 세대에 친근함을 주고자 댄스 트로트를 하게 됐다고 하죠.

 

 

자기관리를 잘하는 편으로 40대임에도 불구하고 복근이 선명하고 몸매가 굉장히 좋다고.

 

 

이 덕분에 현역 아이돌 못지않게 몸매가 부각되는 옷을 자주 입고 무대에 오르죠.

 

지원이 앞으로도 좋은 무대 많이 보여주길.

 

지원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