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팀 김소연 보스 대표 나이 프로필 사당귀 SM

에스팀 김소연 보스 대표 나이 프로필 사당귀 SM

에스팀 김소연 대표 때문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SM엔터테인먼트의 의상 창고가 방송 최초로 공개됩니다.

오늘은 모델기획사 대표인 에스팀 김소연 보스 대표 나이 프로필 사당귀 SM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에스팀 김소연 보스 대표 나이 프로필 사당귀 SM

사당귀 에스팀 김소연 대표 출연

이날 김소연 보스는 사당귀에서 자신이 기획한 협업 전시에 쓰일 아이돌 의상을 찾기 위해 1,070평 규모의 의상 창고를 찾습니다.

 

보아에서 소녀시대, 동방신기, 샤이니, 에스파까지 전∙현직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와 아이돌의 의상 전부를 보관하고 있는 별천지가 공개되자 전현무도 “나 SM에 10년 넘게 있었는데 처음 봐”라며 마치 미지의 세계를 방문한 듯 두근두근한 마음을 드러낸다고.

 

특히 보아가 ‘넘버원(No.1)’ 때 입은 그물 니트는 물론 소녀시대의 메가 히트곡 ‘지(Gee)’의 컬러 스키니진, 엑소의 ‘러브 샷(Love Shot)’ 컬러 수트 등 창고를 가득 채운 11만 피스의 의상이 시선을 압도했다는 후문.

 

무엇보다 SM 담당자는 “다 합치면 가격이 얼마예요?”라는 질문에 고민도 없이 “강남대로 12층 빌딩을 살 수 있는 가격”이라고 밝혀 보는 이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고.

 

이날은 특히 김소연 보스가 라이즈를 향한 팬심을 고백하며 덕밍아웃(자신이 어떤 분야에 깊이 빠져있는 사람)한다고 해 관심이 쏠립니다.

 

김소연 보스는 의상 창고에 걸린 라이즈의 의상을 보자마자 돌연 승냥이의 눈빛으로 본인 앞에 라이즈가 있듯이 전력 질주한 것. 급기야 김소연 보스는 라이즈의 의상을 끌어안으며 “우리 아가들~”이라고 목 놓아 외치더니 기장이 긴 바지를 보자마자 “우리 성찬이?”라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에 김소연 보스의 자중을 요구하는 반응이 쏟아진 가운데 유일하게 김소연 보스의 든든한 편을 자처한 이가 있었으니 바로 정지선 셰프.

 

그도 그럴 것이 정지선 셰프는 최애 케이윌도 인정한 15년 찐팬인 것. 정지선 셰프는 주변의 시선에 상관없이 덕밍아웃하는 김소연 보스를 보자마자 “좋아하면 당연히 저럴 수 있죠”라며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에스팀 김소연 보스 대표 나이 프로필 사당귀 SM

모델들이 많이 포진해 있는 기획사 에스팀의 대표 김소연.

 

나이는 1972년생 52세입니다.

 

학력은 고려대학교 미술교육학 학사

MBTI은 ENTJ.

 

김소연 대표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면서 에스팀이 필굿뮤직에 이은 두 번째 출연 연예기획사가 됐죠.

 

2021년 4월 1일 방영된 KBS2 수미산장에서 김소연 대표가 자신의 남자친구를 최초 공개했는데 9년이나 만났으며

 

그 남자친구는 독일인이고 키가 192cm으로 체격이 컸다고 회상했으며 첫만남에 키스를 지령받았다고 하죠.

 

김소연 대표는 종무식 비용으로만 6천만 원을 지출한다고.

 

"에스팀은 최고의 기업 같다. 다른 회사가 부럽기도 하냐"는 김숙의 질문에 김소연 대표는 양치승을 가리키며 "일을 하면서 그 와중에 몸을 만들지 않나.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해야 하는데 여기는 일하면서도 운동할 수 있으니까"라 말하기도 했죠.

 

에스팀은 장윤주, 송경아, 한혜진, 지현정, 이현이, 장수임 등 내로라하는 국내 톱 모델들이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진정한 ‘모델 전성시대’를 열게 한 선구자 입니다.

 

국내 모델들의 이와 같은 활약 뒤편에는 국내 최고의 모델 에이전시인 에스팀의 김소연 대표가 있었죠.

 

김소연 대표는 패션모델 양성 뿐 아니라 패션계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힘써왔습니다.

 

패션의 불모지라 여겨지던 대한민국의 모델들이 세계 유명 패션쇼 런웨이에 오르게 된 것은 김소연 대표의 패션을 사랑하는 마음과 순도 100%의 열정 때문일 것.

 

에스팀 김소연 대표는 패션쇼 감독으로 먼저 이름을 알렸습니다.

 

완벽하게 자리를 잡지 못했던 국내 패션쇼의 무대는 모두 김 대표의 손을 거쳐 갔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하지만 김소연 대표는 여성들의 워너비인 패션모델이 좀 더 대중과 가까워지기를 원했고 패션모델이 가지고 있는 넘치는 끼를 대중들에게 알린다면 패션이 조금 더 대중성 있는 문화적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 것. 이것이 지금의 에스팀이 있게 된 출발선이라고.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연예계 막후 실세인 김소연 대표.

앞으로도 더 많은 모델 유망주들을 발굴해서 대한민국 패션계를 부흥시켜주시길

 

김소연 대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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