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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나 가수 나이 키 프로필 고향 학력 노래 오빠 행복

by 와이페이모어 2025. 3. 9.

김다나 가수 나이 키 프로필 고향 학력 노래 오빠 행복

김다나 가수 나이 키 프로필 고향 학력 노래 오빠 행복

 

 

이번주 아침마당 월요일 명불허전 연예계 소문난 삼총사 코너에 김다나가 나옵니다.

오늘은 김다나 가수 나이 키 프로필 고향 학력 노래 오빠 행복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다나 가수 나이 키 프로필 고향 학력 노래 오빠 행복

김다나 아침마당 명불허전 연예계 소문난 삼총사

김다나 본명은 김윤정 (Kim Yoon Jeong)

 

나이는 1982년 11월 4일 (42세)

 

 

고향은 경상북도 구미시

 

키는 163cm, 44kg, B형

 

가족은 아버지 김일수, 어머니 김은식, 오빠, 언니 반려견 쪼꼬미(♀, 토이 푸들)

 

 

 

 

학력은 구미대학교 (피부미용테라피과 / 전문학사)

 

 

종교는 불교

 

2010년 디지털 싱글 앨범 '정기적금'으로 데뷔했습니다.

 

 

김다나는 2008년 2월 24일 경북 구미시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의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가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앞서 2006년 제10회 박달가요제 금상을 수상했으며 이어 2009년 제8회 밀양아리랑 가요제 대상, 제1회 진주가요제 금상을 수상했죠.

 

 

2010년 디지털 싱글 '정기적금'을 내고 공식 데뷔했습니다.

 

초기 활동명은 김단아.

 

하지만 동명이인이 많은 점 때문에 활동명을 김다나로 바꿨다고 하네요.

 

 

정기적금으로 데뷔해 활동하던 시절 박명수의 거성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었다고.

 

 

정기적금은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를 프로듀싱한 이주호가 프로듀싱했으며 뮤직비디오에 박명수를 비롯해 윤형빈, 박휘순, 황제성 그리고 박명수 매니저인 정석권이 출연한 바 있죠.

 

이후 거성을 떠나 2014년 활동명을 지금의 김다나로 바꾸고 와이제이 엔터테인먼트로 옮긴 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지역행사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2020년 히든싱어6 장윤정 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왕중왕전에 출연하며 1,702표를 획득하여 최종 7위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중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오랜만에 방송에 이름을 알렸죠.

 

 

방송이 일주일 내내 재방송되는 것을 보고 어머니가 너무 좋아서 계속 우셨다고 하네요.

 

같은 해 12월부터 TV CHOSUN의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했고 엄청난 고음과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예선, 본선 1차전 모두 올하트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도전을 이어갔죠.

 

연습도중 난타퍼포먼스로 인한 갈비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본선 2차전에서 저게 다친 사람 맞나 싶을 정도로 노련한 무대로 초대가수 디너쇼 같았다는 평을 받았고 은가은을 상대로 6:5 승리를 거두며 본선 3차전에 진출.

 

더불어 본선 2차전 TOP5 4위에 뽑혔으며 TOP5 자격으로 메들리 팀미션 골드미스 팀의 팀장이 되었습니다.

 

거성 엔터테인먼트에 속해 있던 당시 2011년 3월 무한도전 미남이시네요 편에서 박명수가 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릴 투표에서 이기기 위해 미리 거성 연예인인 김다나와 영기를 복지관으로 보내 사전선거운동을 하도록 했죠.

 

 

이때 본인은 집에서 쉬다가 사장의 전화를 받고 끌려나와 양천 노인복지회관에서 노래를 불렀다고.

 

아무튼 본인의 첫 지상파 방송프로그램 출연.

 

 

이후 영기가 가수와 연습생에서 거성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출연 당시 바람났어의 박봄 부분을 대신 피처링.

장윤정과 재미있는 관계.

 

 

본명이 김윤정으로 선배 가수 장윤정과 이름이 같아 예명을 김다나로 정하였다네요.

 

히든 싱어6에서는 장윤정의 운명을 갈라놓았던 참가자라면,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는 오히려 그 반대의 상황이 되었죠.

술을 잘 못 마신다고 합니다.

 

 

매니저 겸 작곡가인 동해는 미스터트롯2에 독종부로 참가하였고 9하트를 받았지만 추가 합격에 실패.

 

 

이후 한풀이 노래방에서 자시삼경을 부르고 김다나를 홍보하였죠.

 

김다나 간절했던 만큼 앞으로 더 많은 활동 이어가길.

 

김다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