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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웅 아나운서 나이 키 프로필 사당귀 엄마 엄지인 홍주연

by 와이페이모어 2025. 3. 30.

김진웅 아나운서 나이 키 프로필 사당귀 엄마 엄지인 홍주연

김진웅 아나운서 나이 키 프로필 사당귀 엄마 엄지인 홍주연

 

이번 주 사당귀에 김진웅 아나운서의 어머니가 홍주연 아나운서와 등장해 엄지인 보스가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오늘은 김진웅 아나운서 나이 키 프로필 사당귀 엄마 엄지인 홍주연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진웅 아나운서 나이 키 프로필 사당귀 엄마 엄지인 홍주연

김진웅 사당귀 엄마 엄지인 홍주연

30일 방송되는 ‘사당귀’ 299회에는 아나운서실의 엄보스 엄지인이 주말 출근까지 불사하는 열정으로 후배 아나운서 김진웅의 밀착 멘토링을 자처해 ‘엄지인 상상결혼설’에 불을 지핍니다.

 

 

 

이 가운데, 아나운서 중 전현무를 최고라고 꼽으며 전현무의 발자취를 따라가겠다는 야망을 드러내온 김진웅이 절정으로 치솟은 팬심을 드러내 웃음 폭탄을 선사.

 

이날 김진웅은 “제가 이제훈, 변우석, 추영우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라며 비주얼 자신감으로 엄지인을 극대노하게 하더니 전현무에 대한 예찬을 펼칩니다.

 

 

특히 “전현무는 위인전에 오를 사람”이라며 “아나운서 출신으로서 연예대상을 세 번 석권했다”며 전현무의 업적을 줄줄 읊으며 찐 팬심을 드러내죠.

 

이에 전현무는 “어머! 내가 슈바이처급이야?”라며 흐뭇함을 드러내더니 “사랑해”라고 속삭이기도.

 

못 말리는 ‘전현무 바라기’ 김진웅은 급기야 전현무의 가슴털까지 빼다 박아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죠.

 

 

패딩 아래 숨겨져 있던 풍성한 가슴 털을 털밍아웃한 김진웅의 모습을 지켜본 전현무는 “너 나랑 같은 과구나”라고 반색하더니 급기야 가슴 털까지 닮아 버린(?) 후배의 모습에 “왜 털까지 닮아?”라고 웃음을 터트립니다.

 

 

엄지인은 “전현무 전현무 하다가 가슴 털까지 닮아가는 거야?”라며 충격에 말을 잇지 못해 폭소를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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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엄지인 보스는 다짜고짜 김진웅의 '생방송 굿모닝 대한민국' 멘토링을 위해 방송 준비 과정부터 리허설까지, 초밀착 특별 교육을 시작.

 

 

생방송 종료 후 엄지인 보스는 김진웅 아나운서에게 폭풍 피드백을 전했고 살벌한 분위기 속에 김진웅 아나운서의 어머니가 등장.

 

 

그러자 기세등등했던 엄지인 보스는 당황했고 김 아나운서의 엄마는 "진웅이 혼내시는거 같던데 혼내실일 있음 많이 혼내셔라"라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냈죠.

 

 

이어 "우리 진웅이 자주 혼내시는거 같던데 조금 심해 보이기는 하더라"라며 웃었고 엄지인 아나운서는 가시방석에 앉은 것 마냥 불안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기도.

 

 

김진웅 아나운서 나이 키 프로필 사당귀 엄마 엄지인 홍주연

김진웅 아나운서 나이는 1988년 7월 8일 (36세)

 

고향은 서울특별시

 

키는 184cm, 76kg

 

 

학력은 서울영동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 학사)

 

소속은 KBS 편성본부 아나운서실 46기 (2019년 5월 1일 ~ 현재)

 

경력은

부산문화방송 아나운서

(2015년 12월 ~ 2017년 3월)

SPOTV 캐스터

(2017년 3월 ~ 2019년 5월)

KBS창원방송총국 아나운서

(2019년 5월 ~ 2021년 12월)

 

 

김진웅 아나운서는 자신의 대본을 제대로 숙지 못한 채 홍주연 아나운서의 도움으로 간신히 총선 개표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죠.

 

 

결국 경위서를 제출했으며 본인이 저지른 방송사고 장면을 본인의 SNS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3수를 해서 서울대 성악과에 입학했다고 하네요.

 

김진웅은 KBS 본사에서 같이 근무하고 있는 조항리 39기 아나운서, 임지웅 48기 아나운서와 동갑이라고.

 

 

 

퇴사자, 타사 아나운서 중에서는 김지원 전 아나운서, MBC 이재은, 이선영 아나운서와 나이가 같다고 합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024 파리 올림픽 아나운서 특집편에서 출연했죠.

 

 

당직 근무의 고됨을 보여줬는데 새벽 5~6시 철야뉴스를 마치고 겨우 잠들었다가 KBS 1라디오 아침 7시 뉴스를 맡은 타 아나운서가 여름 감기로 펑크를 내자 사수인 엄지인이 숙직실까지 찾아오기도.

 

김진웅은 KBS 아나운서계의 개그 캐릭터 기믹을 가지고 있죠.

 

 

롤모델로 예능인이 된 전현무를 꼽았고, 그 역시 김진웅을 보며 자기를 닮았다고 할 정도.

 

파리 올림픽 중계를 앞두고 선배들인 김종현, 남현종과 함께 각각 3분 스피치를 하도록 한 사수 엄지인 앞에서도 롤모델을 전현무로 하다가 엄지인이 대노.

 

 

 

전공인 성악 등 음악과 관련해서는 진지한 자세를 보여주며, 2022년 2월에 출발 FM과 함께 임시 진행을 맡는 동시에 세종문화회관 공식 유튜브에서 서양음악사 관련 해설을 맡기도 했습니다.

 

 

 

김진웅 아나운서 앞으로 전현무 처럼 프리로 나갈지 지켜봐야겠네요.

 

김진웅 아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