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5기 광수 옥순 나이 직업 프로필 부부 아기 나솔사계

나는솔로 15기 광수 옥순 나이 직업 프로필 부부 아기 나솔사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가 오는 6일 방송을 앞두고 10기 상철과 22기 정숙의 미니 상견례 장면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오늘은 나는솔로 15기 광수 옥순 나이 직업 프로필 부부 아기 나솔사계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나는솔로 15기 광수 옥순 나이 직업 프로필 부부 아기 나솔사계

나는솔로 15기 광수 옥순 나이 직업 프로필 부부 아기

이번 주 나솔사계에선 15기 광수-옥순 부부의 육아 일상 깜짝 공개돼 관심을 모았죠.

 

 

앞서 ‘나솔사계’를 통해 임신 소식과 태교 근황을 전했던 두 사람은 지난 10월 태어난 딸을 공개하며 육아 일상을 전했습니다.

 

 

광수는 딸의 기저귀를 갈아주고 목욕을 시키는 등 능숙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MC 데프콘은 “두 사람의 사랑으로 태어난 아기”라며 흐뭇해하기도.

 

 

육아에 집중하는 광수의 모습에서 ‘딸 바보’ 면모가 고스란히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나는솔로 15기 광수 나이 학교 직업 프로필

나는솔로 15기 광수 나이는 89년생 36살.

 

 

이름은 송용규입니다.

 

학교는 연세대 간호학과를 나와 로스쿨에 진학.

 

 

그때 로펌에서 송무, 재판 담당한다고 했었죠.

 

 

그 이후 유튜브 방송을 보니 자기 회사를 차렸더라고요.

 

 

이름이 광수 법률사무소 ㅋㅋㅋ

 

 

 

15기 광수는 어려운 환경에서 커서 중, 고등학교 때부터 알바를 계속 했다고 합니다.

 

 

가진건 없지만 발전해 나가고 있고 같이할 여성분을 만나고 싶다고.

 

15기 광수는 15기 옥순과 잘 만난거 같아요.

 

병역은 해병대 나왔다고 하죠.

 

체 게바라를 좋아해서 오토바이 타고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처럼 쿠바까지 다녀왔다고 하네요.

 

 

김고은 닮은 동양적 여자가 좋다고 했는데 옥순이 비슷한거 같음.

 

 

지난 번 방송에선 ‘나는솔로’ 15기 옥순과 광수가 결혼 10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죠.

 

 

15기 광수는 본인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 일상을 담았습니다.

 

광수와 옥순은 10월 초 출산한 딸을 데리고 포토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딸이 태어난 지 25일 만에 화보를 촬영하게 된 광수와 옥순은 행복한 미소를 보였죠.

 

사진 촬영 다음 날, 광수와 옥순은 “지금 출생신고하러 간다. 아기가 태어난 지 한 달 좀 안 됐다. 이제 하러 가고 있다, 30일 내에 하면 된다고 했다”며 “그리고 혼인신고도 해야된다”고 말했습니다.

 

 

광수는 “저희 결혼하고 혼인신고도 안 하고 있다. 안 한 게 딱히 이유가 있는 게 아니고, 귀 찮기도 하고, 차일피일 미루다보니까 안 하고 있었다. 그데 이제 출생신고 해야되니까 혼인신고와 같이 할 수 있다고 해서 동사무소에 가고 있다”고 알렸죠.

 

혼인신고와 출생신고를 마친 광수와 옥순은 선물로 받은 태극기를 자랑.

 

나는솔로 15기 옥순 나이 직업 프로필

나는솔로 15기 옥순 나이는 92년생 33살.

 

 

직업은 무용학원 원장입니다.

 

 

중앙대 무용학과를 나와 스스로의 힘으로 현재 학원을 열었다네요.

 

무용을 만 7살부터 시작했다니 대단합니다.

 

 

광수의 자기 소개를 듣고 자수 성가했다는 부분이 맘에 들었다네요.

 

 

옥순도 자기 힘으로 일궜기 때문에 잘 어울리는 듯 

 

 

 

 

'나는솔로' 15기 광수와 결혼한 15기 옥순은 임신하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15기 옥순은 만삭인 근황을 전했죠.

 

이가운데 옥순은 광수와 함께 이사가려던 아파트 회사가 부도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아파트에 들어가지 못하고 현재 투룸에서 지내고 있다고 하기도.

 

헐...

 

 

이어 옥순은 "거의 다 지어졌는데 공정률 90%에서 멈췄다"며 "그래서 여기 살다가 가려고 했는데 아기가 생기면 짐이 많아지니까 바로 근처 아파트로 이사 간다"고 밝혔죠.

 

또 옥순은 임신한 근황에 대해 "지금 4개월 1주 됐다"고 설명.

 

옥순은 "제가 지금 살이 작년 '나는 솔로' 찍을 때보다 12kg이 쪘다"며 "원래 4개월 때는 배가 나오면 안되는데 저는 만삭처럼 나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옥순은 "의사 선생님이 살 빼라고 했다"며 "뚱뚱하다고 하더라"고 웃으면서 말해 눈길을 끌었죠.

 

 

아울러 옥순은 과거 광수와의 파혼설에 대해 "크게 싸웠다"고.

 

 

이어 "막 오빠가 이혼 하자더라"며 "그래서 싸웠고 나도 화가 나서 SNS에 그렇게 올린거디"고 했죠.

 

또 옥순은 "사실 나도 사귈 때 화가 나면 광수에게 맨날 헤어지자고 하긴 했다"고 밝혔습니다.

 

예전에 둘이서 데이트 나가서 다금바리를 옥순이 다 먹어서 광수 킹받고

 

 

그래도 옥순이 결제하니까 광수가 멋있다고 하는 장면이 되게 웃겼었죠.

 

 

앞으로도 두 분 결혼생활 잘 이뤄나가시길.

 

 

광수 법률 사무소도 번창하세요~!

 

15기 광수 옥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