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수 나이 학교 편스토랑 프로필 군대 나혼산

남윤수 나이 학교 편스토랑 프로필 군대 나혼산

MZ살림꾼 남윤수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는 할머니와 함께 편스토랑에 출연했습니다.

남윤수는 요즘 각종 예능에서 다양하게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남윤수 나이 학교 편스토랑 프로필 군대 나혼산 출연 내용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편스토랑 이번주 방송에서 남윤수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할머니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남윤수에게 “데이트 복장이다”, “누구를 기다리는 건가?”라며 궁금해했는데 남윤수가 기다리던 사람은 바로 할머니.

 

남윤수와 할머니는 편스토랑을 보면서 얘기를 나누는데 할머니는 TV 속 손주와 옆에 앉아있는 손주를 번갈아 보며 “누구 집 손주야”, “잘 나왔다. 잘 생겼다”라며 끝없이 감탄하시네요.

 

TV속 윤수보다 옆에 있는 윤수가 더 나은 거 같다”며 손주의 실물(?)을 칭찬하며 셀카를 찍기도.

 

어린 시절 남윤수는 할머니와 한 집에 함께 살며 할머니 손에서 자랐고, 커서도 할머니와 시간을 많이 보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인터뷰에서 “어릴 때 데리고 키웠다. 그래서 윤수가 항상 그리워요”라고 해 모든 이들의 마음을 찡하게 했습니다.

 

남윤수는 항상 자신을 보고싶어 하는 할머니를 위해 동영상 검색하는 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지난번에도 알려드렸지만 할머니가 잊어버리셨다는 것. 할머니는 “나 요즘 자꾸 잊어버려. 수술하고 나서 더 해. 나도 내가 미워”라며 속상해하시는데 마음이 짠하더라고요.

 

 

 

남윤수는 MZ대표 살림꾼 답게 에어컨 청소도 혼자서 척척 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모델 출신 배우 남윤수의 키는 187.7cm.

 

에어컨보다 큰 남윤수의 우월한 길이가 시선을 강탈한 가운데 남윤수가 전동 드릴로 에어컨을 분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어 남윤수는 “올해 가장 기대하고 있는 청소 중 하나”라며 설렘을 드러내 웃음을 주기도.

 

에어컨 청소를 맡기면 비용이 10만 원 이상인데 유튜브를 보니 나도 할 수 있겠다 싶어서 해보기로 했다고 하네요.

좋아하는 청소도 하고 돈도 아낄 수 있어서 1석2조.

 

하지만 생각보다 셀프 청소가 쉽지 않고 사람들은 “10만 원 아끼려고 하다가 돈이 더 들 것 같다”라며 걱정하기도.

 

한편 이정현은 남윤수가 뭐 할 때마다 “정말 착하다”라며 감탄하는데 이정현은 “입덧이 싹 없어졌다”라면 윤수 태교 효과를 얘기했습니다.

 

남윤수는 요리도 잘해서 여름에 딱 맞는 불닭 냉라면과 대패삼겹돈가스를 세트 메뉴로 선보였는데 불닭라면으로 만든 매콤, 시원한 불닭 냉라면, 일반 돈가스보다 촉촉한 육즙의 가성비 메뉴 대패삼겹돈가스를 선보였습니다.

 

두 가지 기가 막힌 메뉴의 조합을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역시 맛잘알”이라며 감탄하기도.

 

남윤수는 나혼자산다에 나와 새해에도 변함없는 복권을 구입해 “만원으로 전셋집을 구해보겠다”는 원대한 꿈을 꾸기도 했었죠.

 

남윤수의 복층 오피스텔이 공개가 되기도 했습니다.

 

남윤수 나이는 1997년 7월 14일생입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출신이고요.

키는 187.7cm, 68kg. 혈액형은 B형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형 2명이 있습니다.

반려묘 차차, 보보가 있고요.

 

학교는 한림예고를 나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를 재학 중입니다.

 

 

 

군대는 아직 미필입니다.

 

 

소속사는 에이전시가르텐.

 

MBTI는 ISFP라고 하네요.

 

한림예고 패션모델과 2학년 재학 시절, 5개의 모델 에이전시에서 학교로 오디션을 보러 왔는데 오디션 후 에이전시 5군데 전부 남윤수에게 캐스팅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지금 회사를 골라 쎄시 화보로 데뷔하였죠. 워낙 하드웨어가 좋으니 서로들 탐낸 거죠.

 

그래서 한림예고 모델과 후배들은 아직도 남윤수를 우상처럼 여긴다고 합니다.

 

이후 주로 웹드라마에 출연하다가 넷플릭스 인간수업에 나오고, tvn드라마 산후조리원에 나오고, 괴물 등에 출연하다 KBS2 연모로 빵 터졌죠.

 

어릴 적 할머니 손에서 커서 아직도 영상통화를 하며 안부를 묻고 할머니에 대한 정이 대단히 깊습니다.

 

오세정과 나온 드라마도 인기가 좋았죠.

 

닮은 꼴은 비, 준호 등등이 있습니다.

 

라디오스타에서 비의 깡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술을 좋아해서 남윤술이라는 별명도 있고요.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배우 남윤수.

이정현이 남윤수를 보며 태교를 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가족에 대한 애정도 있고 요리실력에 집안일도 척척 잘 해내는 그가 앞으로도 작품 활동 잘하고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에너지 넘치는 배우가 되기를 빕니다.

 

남윤수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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