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나이 프로필 트로트 신동 아기맹수 학교 노래 부모 미스터트롯

박정민 나이 프로필 트로트 신동 아기맹수 학교 노래 부모 미스터트롯

 

이번주 수요일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2회가 '신동 특집'으로 꾸며지는데요.

'아기 맹수' 박정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해 화제입니다.

오늘은 박정민 나이 프로필 트로트 신동 아기맹수 학교 노래 부모 미스터트롯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박정민 나이 프로필 트로트 신동 아기맹수 학교 노래 부모 미스터트롯

트롯 올스타전 박정민 나이 프로필 트로트 신동 아기맹수

오는 23일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이하 '수밤')는 '신동 특집'이 방송됩니다.

 

'리틀 이선희' 김유하, '트롯 왕세자' 박성온, '국민 손녀' 이수연, '트롯 어린 왕자' 유지우, '리틀 이찬원' 고은준, '아기 맹수' 박정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실력만큼은 절대 어리지 않은 6인의 될성부른 '떡잎즈'가 '수밤'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미스&미스터'와 '떡잎즈'가 겨루게 될 이날 노래 대결의 주제는 '부모님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노래'.

 

이에 대결을 잊을 만큼 가슴 벅찬 감동의 무대들이 쏟아질 예정입니다.

 

 

앞서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무대 '울아버지'로 전국의 부모님들을 눈물짓게 했던 이수연이 이번엔 진성의 '님 찾아가는 길'로 자신과 같은 슬픔을 지닌 이들을 위로하고자 하죠.

 

이어 김희재가 아버지에게 전하는 손 편지 영상이 공개돼 그 감동을 이어가는데요.

 

그의 편지 속에는 한평생 자식을 위해 희생해 온 아버지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이 담겨있었다는데...

 

 

뿐만 아니라 이날 김희재는 인순이의 '아버지'를 선곡, 애절한 감성의 무대로 관객 다수의 눈시울을 적셨다고 전해집니다.

 

한편, 이날 대결은 '떡잎즈'가 직접 상대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

 

 

"너, 나와!"하고 망설임 없이 상대를 지목하는 떡잎즈의 기개에 경연 숙련자인 '미스&미스터'들도 바짝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는 전언.

 

이런 가운데, 지난 '미스터트롯3'에서 무대 위 폭풍 오열로 주목받았던 박정민이 '아빠뻘'의 나상도를 대결 상대로 지목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는데요.

 

또한 박정민은 "오늘은 지더라도 절대 울지 않을 것"이라며 경연 탈락에 대한 한풀이 무대를 자신해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죠.

 

 

나상도는 그런 박정민을 향해 "삼촌이 진짜 못난 놈이다. 미안하다"라며 한 치의 양보 없는 대결을 선언했다는데요.

 

급기야 나상도는 '아들뻘' 박정민을 제치기 위해 화려한 안무팀까지 총동원해 출연진들의 빈축을 사기도.

 

 

나상도 대 박정민, 31세 나이 차를 뛰어넘은 라이벌들의 트롯 대결은 누구의 승리로 끝날지.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신동 특집'은 4월 23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됩니다.

 

박정민 나이 프로필 트롯 신동 아기맹수 학교 노래 부모

미스터트롯 박정민 나이는 9살입니다.

 

학력은 서울 양천초등학교 3학년.

 

 

박정민은 미스터 트롯 3에서 안정애 원곡의 '대전 블루스'를 감성을 꾹꾹 담아 불렀는데요.

 

 

보는 이들도 덩달아 눈시울이 붉어졌죠.

 

그런데 경연이 끝나고 "왜 울었냐? 감정이 올라와 울었냐?"고 물었더니...

 

"떨어질까봐 울었어요... "라며 ㅋㅋㅋ

 

 

본선진출에는 성공했지만 아쉽게 탈락하고 나서는 사나이답게 멋진 모습으로 여친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는 귀여움까지 보여줬었는데요.

 

이모, 삼촌들은 그런 박정민군의 팬이 되었다는 후문입니다.

 

 

 

박정민 화이팅~

 

앞으로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 보여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