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나이 아버지 심혜진 재산 프로필 울산 소개팅녀

심현섭 나이 아버지 심혜진 재산 프로필 울산 소개팅녀

심현섭 나이 아버지 심혜진 재산 프로필 울산 소개팅녀

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여자친구 영림씨

연애 못해본 남자 심현섭이 드디어 결실을 맺나 봅니다.

이번 주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이 놓치면 안 될 사람이라고 공공연하게 얘기하고 있는 울산 왕썸녀와의 데이트가 펼쳐집니다.

오늘은 심현섭 나이 아버지 고모 재산 프로필 울산 소개팅녀 영림씨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심현섭은 울산 소개팅녀에 대해 찐 사랑을 만난거라고 얘기합니다.

번번이 스킨십에 실패하는 심현섭

 

방송용이 아니라네요.

 

심현섭은 이번 소개팅이 무려 103번째 소개팅이었다고.

실제로 아는 지인을 통해 소개받아서 울산에 내려가 소개팅을 한 거고 느낌이 좋아서 지금 100일이 다 되어간다네요.

 

처음 만난 후 거의 매주 울산으로 갔다는 심현섭.

 

집이 있는 서울, 사업차 자주 내려가는 목포 그리고 울산까지 그는 요즘 대한민국을 트라이앵글로 누비며 일주일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울산 곳곳의 데이트 코스도 다 꿰고 있다네요. 여자친구가 원래 비혼주의였는데 자기를 만나고 생각이 바뀐 거 같다고 합니다.

 

여자친구의 영림씨 직업은 영어강사.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매일 밤늦게 끝나서 너무 안쓰럽다고.

 

태어나서 처음 울산을 가봤는데 이젠 울산에 모르는데가 없다고 하네요.

 

지난 방송에서 여자친구 옆모습이 살짝 공개가 됐는데 벌써 친구들이랑 학원 애들이 다 알아본다고 합니다.

 

얼핏 봐도 미인이죠?

 

얼굴 공개를 앞둔 여자친구가 불안해 하고 있어 안심시키는 중이라고. ㅎ

 

 

심현섭은 이미 울산에 집까지 사놨다고 합니다.

 

심현섭은 요즘 커피 사업 중인데 울산 지점의 오픈식이 있고 거기에 왕썸녀가 나온다고 하네요.

 

오픈식 당일, ‘울산 왕썸녀’는 심현섭에게 ‘꿈에 오빠가 나왔어요’라는 애교 만점 메시지를 보내 함박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미 결혼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심현섭 좋겠습니다. ㅎㅎ

 

한편 심현섭의 고모는 배우 심혜진인데(친고모는 아니고 고모 항렬), 심현섭은 심고모에 대한 고마움도 표했습니다.

 

심현섭은 예전 방송에서 심혜진이 고모라는 걸 알게 됐을 때를 떠올렸는데 그는 "영화 '은행나무 침대' 하실 때 엄마와 같이 보는데 '너희 고모 나왔다'라고 하시더라. '집에 저렇게 예쁜 고모가 있다고요?'라고 했다"라고 기억했습니다.

 

심혜진은 예전부터 심현섭을 많이 챙겨주었다고. 집밥이 그리울 때 고모 집에 가서 냄비 안에 끓여놓은 찌개를 슬쩍 들여다 보면 고모가 한상 뚝딱 차려주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 '조선의 사랑꾼'도 자신의 일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줬다고.

 

사실 예능은 잘 안하시던 고모님인데 저 때문에 나와주신 거라고.

애정 가득한 질책(?)도 요즘 예능에 너무 잘 맞아서 제가 더 관심받았던 것 같다고 하네요.

 

심현섭이 참여하고 있는 커피 사업은 비티 브랜즈 코리아의 ‘GIGI COFFEE(기기커피)’라고 합니다.

 

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에 동시 진출을 진행 중인 ‘GIGI COFFEE’는 말레이시아 관광도시인 쿠알라룸푸에 본사가 있으며 주로 쇼핑몰과 공항 등 프리미엄 지역을 선점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200개 매장을 운영중으로 동남아시아의 핫 하고 트렌디한 브랜드라고. 코엑스몰 앞에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하였고 지역 직장인들에게 핫한 커피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하네요.

 

심현섭 나이 키 프로필 연봉 재산

심현섭 나이가 은근히 많습니다.

1970년 5월 6일생. 광주 출신입니다.

 

키는 173cm, 64kg 가족은 아버지 심상우, 어머니 임옥남 아버지가 국회의원이셨는데 버마 아웅산사태 때 돌아가셨죠.

누나 1명, 형 2명, 여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호남에서 알아주는 부자였기 때문에 심현섭 아직도 남아있는 재산이 상당합니다.

그 당시에는 심현섭 일가의 땅을 밟지 않으면 지나다닐 수 없었다고..

 

학교는 중동고를 나와 서울예전 시각디자인과 출신 1994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로 데뷔했습니다.

시작은 MBC에서 했지만 SBS공채 5기로 들어갔고 이후 KBS로 이적, 시사 개그와 성대모사를 많이 했습니다.

 

이후 2002년 KBS에서 연애 대상에 유력한 후보였을 만큼 대세 개그맨이었지만,

 

당시 이회창 후보를 밀면서 정치색을 띠면서 조금씩 하락세를 보였죠.

 

개콘을 떠나고 웃찾사로 옮겼지만 망.

이후 개그맨 보다는 제작사나 사업 쪽으로 많이 일했습니다.

 

심현섭 연봉은 방송이나 행사 없이도 연수입 1억 넘는다고.

섬과 땅 등의 부동산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부동산이 많은거죠.

방송에서도 심혜진 피셜 최소 몇십억 부자는 된다고.

 

전성기 때는 하루에 3억을 벌기도 했다는 심현섭.

 

어머니 빚이 많아 7년 동안 그 옛날에 어머니 빛 16억을 다 갚았다고 합니다.

거기에 12년 동안 간병까지 했다고.

 

하지만 현찰이 없었을 뿐 부동산이 많았고 어머님 작고 후 물려 봤은 거죠.

 

개그맨으로서의 재능이 있었지만 부침도 있었던 심현섭.

이제 나이 50 중반이 되어 찾기 힘든 새로운 짝을 만난 거 같은데 잘해서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심현섭 붐바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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