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당 나이 키 프로필 학력 노래 방실이

현당 나이 키 프로필 학력 노래 방실이

이번 주 가요무대에 가수 현당이 나와 태종대의 밤을 부릅니다.

오늘은 현당 나이 키 프로필 학력 노래 방실이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당 나이 키 프로필 학력 노래 방실이

현당 가요무대 태종대의 밤 가사

이번 주 가요무대는 자연속으로 라는 컨셉으로 가수들이 나오네요 출연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요무대 1873회 출연진

1. 푸른 창공에 로프를 던져라+아름다운 베르네 산골(김홍철) / 김홍철(알프스 메아리)

2. 행복의 일요일(송민도) / 최예진

3. 청포도 사랑(도미) / 홍준보

4. 앵두나무 처녀(김정애) / 정다경

5. 강촌에 살고 싶네(나훈아) / 우설민

6. 구름 나그네(최헌) / 윙크

7. 한강(심연옥) / 나미애

8. 진고개 신사(최희준) / 임성환

9. 소양강 처녀(김태희) / 김미성

10. 태종대의 밤(현당) / 현당

11. 울릉도 트위스트(이시스터즈) / 성민지

12. 외나무다리(최무룡) / 양지원

13. 둘이서 걸어요(윤미) / 윤미

14. 한 많은 대동강(손인호) / 김광률

15. 추억으로 가는 당신(주현미) / 김희진

16. 돌아와요 부산항에(조용필) / 김충훈

17. 나침반+마음이 울적해서(설운도) / 설운도

 

현당 나이 키 프로필 학력 노래 방실이

현당 본명은 선형선입니다.

 

나이는 1956년 5월 7일생 68세입니다.

 

전라남도 장흥 출신.

 

키는 181cm, 77kg, O형

 

데뷔는 1989년 노래 '다시 한 번'

 

학력은 숭실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대학원 졸업 종교는 불교

 

소속사는 SUN엔터테인먼트

 

현당은 1956년 5월 7일,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태어나 숭실고등학교,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1979년부터 가수 활동을 시작하였으나, 가난으로 인해 밤무대에 서지 않는 낮에는 여러 일을 병행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나갔죠.

 

현당은 원래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록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가창력과 경쾌한 음악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죠.

 

그는 90년대 초 서태지와 아이들 등 당시 인기 가수들과 같이 무대에 섰을 만큼 트로트계의 스타로 큰 인기를 얻었죠.

 

당시 트로트 가수 현철의 이름을 따라한 것이 아니냐며 짝퉁 가수의 오해를 받았다고 하네요.

 

록 가수로 데뷔했지만 후에 트로트 가수로 전향, 더욱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후 1995년 `여자는 모르지`를 시작으로 `구드래 연가` 등 여러 곡을 냈습니다.

 

그는 가요계에서 가수로 활동하면서 총 8장의 앨범을 냈죠.

 

이에 2006년에는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희자매, 윤수일, 서울시스터즈 등의 스타가수를 양성한 김종민 씨에게 발탁되어 본격적으로 가수로서 빛을 보게 됩니다.

 

1989년, '다시 한 번'이라는 곡으로 정식 데뷔하였으며, 1990년대를 주름잡았던 서태지와 아이들, 김건모 등과 함께 방송에도 출연하며 트로트 스타로 자리매김하였죠.

 

이후에도 '정 하나 준 것이', '태종대의 밤'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가수로서의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당은 방실이(본명 방영순)의 사망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죠.

 

현당은 언론매체와 전화통화에서 "방실이가 계속 몸이 악화되어서 요양병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다다 오늘 오전 11시에 심정지가 왔다라는 소식을 가족에게 연락 받아 (사망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얘기했습니다.

 

현당은 "방실이가 한쪽 눈도 거의 실명이 될 정도로 건강 상태가 안 좋았다"라며 "한쪽 몸이 마비돼서 거의 17년을 누워있었는데, 목소리도 잘 안 나왔다"라고 최근의 상황에 대해 설명.

 

현당은 "방실이와 20년 동안 같은 소속이었다"라며 "한창 잘 나갈 때 쓰러져서 기분이 안 좋았는데, 정말 가족이 돌아간 것과 같이 허망하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가요계에 따르면 방실이는 이날 오전 11시께 인천 강화의 한 요양병원에서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죠.

 

고인의 빈소는 인천 강화군 선원면의 참사랑장례식장에 마련됐다고.

 

1980년대 초반 가요계에 데뷔한 뒤 여성 3인조 서울시스터즈 및 솔로 가수로 큰 인기를 누렸던 방실이는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오랜 기간 투병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가수 현당

앞으로도 오래도록 활동 이어나가시길.

현당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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