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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형 나이 키 프로필 대운을잡아라 김석진 드라마 선우제덕 오영실 아들

by 와이페이모어 2025. 4. 15.

연제형 나이 키 프로필 대운을잡아라 김석진 드라마 선우제덕 오영실 아들

연제형 나이 키 프로필 대운을잡아라 김석진 드라마 선우제덕 오영실 아들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가 12%의 시청률로 순조롭게 순항을 시작했는데요.

선우재덕과 오영실의 자랑스러운 엘리트 맏아들 석진으로 출연하는 배우 '연제형'에게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연제형 나이 키 프로필 대운을잡아라 김석진 드라마 선우제덕 오영실 아들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연제형 나이 키 프로필 대운을잡아라 김석진 드라마 선우제덕 오영실 아들

연제형 드라마 대운을잡아라 김석진 선우제덕 오영실 아들

이번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는 '돈 많은, 돈 없는, 돈 많고 싶은' 세 친구와 그 가족들이 펼치는 짠내 나는 파란만장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인데요.

 

 

연제형과 김현지는 극 중 김대식 역의 선우재덕과 이혜숙 역의 오영실의 둘째 아들 김석진과 막내딸 김아진으로 출연합니다.

 

연제형(석진 역)은 어려운 형편에도 부모의 헌신과 사랑 덕에 엘리트 코스를 밟죠.

 

미국 유명 대학에서 유학 생활을 마친 그는 가족의 행복을 위해 고군분투.

 

 

대식과 혜숙의 알뜰살뜰한 면모를 그대로 빼닮은 막내 아진은 ‘현대판 장금이’라 불릴 정도로 요리 실력이 뛰어나죠.

 

 

박지상과 이소원은 손창민(한무철 역), 이아현(이미자 역)의 장남 한태하, 둘째 딸 한서우 역을 맡았는데요.

 

 

‘고스펙 백수’ 박지상(태하 역)은 아버지를 넘어서는 대부호가 되겠다는 포부를 갖고 주식 투자를 시작하지만, 재산을 잃으며 일생일대 위기를 맞닥뜨리죠.

 

하고 싶은 말은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이소원(서우 역)은 우월한 비주얼로 어디서나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지만 정작 제대로 된 연애는 해본 적 없는 ‘연애 쑥맥’.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연제형(석진 역)은 이소원(서우 역)과 공항에서 불편한 첫 만남을 갖습니다.

 

 

짝사랑 중인 태형의 귀국 소식에 마중 나온 서우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석진과 부딪쳐 울상을 짓는데요.

 

 

첫 만남부터 오해가 쌓인 연제형(석진 역)과 이소원(서우 역)은 건물주와 세입자의 자녀들로 재회.

 

 

게다가 태형과도 절친한 연제형(석진 역)은 두 사람 사이에서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되고, 이로 인해 선택의 기로에 놓이죠.

 

과연 두 사람 사이에서 어떤 사건이 발생했는지, 이들의 인연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데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는 ‘결혼하자 맹꽁아!’ 후속으로 오는 4월 7일(월)부터 월~금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됩니다.

 

 

연제형 나이 키 프로필 대운을잡아라 김석진 드라마 선우제덕 오영실 아들

연제형 나이는 1995년 10월 12일 (29세)입니다.

 

본관은 곡산 연씨.

 

키는 186cm, A형.

 

 

학력은 청주대학교 영화과.

 

병역은 대한민국 육군 병장 제대 (2020년 11월 ~ 2022년 5월). 육군훈련소 조교로 복무.

 

데뷔는 2016년 웹드라마 통 메모리즈.

 

소속사는 빅보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연제형은 고등학교 때 연극부를 하면서 두 편의 작품을 무대에 올리며 연기자의 꿈을 꾸게 됐다고 하는데요.

 

그는 "그 때의 기억들이 지금의 저를 만든 것 같아요. 처음에는 집안에서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하셨지만 이제는 ‘이왕 한 것 끝까지 가보라’고 해주세요. 저 스스로도 지금 이 길을 선택한 걸 후회하지 않아요."라고 인터뷰했죠.

 

출연 작품은 드라마 '톰 메모리즈', '화랑'', 작은 신의 아이들', '막돼먹은 영애씨17', '황금정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개소리', 영화 '기억의 밤, 시간 위의 집' 등이 있습니다.

 

 

같이 연기해 보고 싶은 배우는 김윤진을 꼽았는데요.

 

영화 ‘시간 위의 집’ 쫑파티 때 단역들도 다 챙기면서 토닥여 주셨던 것이 제일 기억에 남아 개인적으로 굉장한 감동을 받았다고.

 

 

어려 보이는 외모탓에 데뷔초에는 학생이나 남동생 배역이 참 많이 들어왔었고, 이후에도 한정적인 역할만 들어와서 고민이 많았다고 하죠.

 

 

피나는 연기연습과 여러 배역을 거쳤고 얼굴이 주는 이미지와 달리 목소리도 중저음이라 성숙한 역할도 자신 있다고 이야기 하는 만큼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KBS1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에서 큰 도약하길 바랍니다.

 

주변에서 인정할 정도로 밝고 행복한 성격의 연제형 화이팅~